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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르면 간다' 양상국 중고차 딜러 변신, 중고차 살 때 주의사항은?

‘부르면 간다’ 양상국이 중고차 딜러로 변신했다.

양상국은 지난 9월 24일 방송된 MBN ‘생생정보마당’ 속 코너 ‘부르면 간다’에서 일일 중고차 딜러가 되어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미션을 받았다. 이에 양상국은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의 ‘여봉카’를 방문, 심연정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.




양상국은 중고차 딜러로서 차량 외부와 내부를 확인한 뒤 성능 점검기록부 발급을 받기 위해 움직였다. 성능 점검기록부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성능 점검장에서 정비사의 점검이 필수적이다. 엔진, 외관 등 총 15가지 점검한 뒤 성능 점검기록부 발급을 받는다.

정비사에 따르면 볼트의 칠이 까지거나 조임이 느슨할 경우 부품 교체 확률이 높아지고, 도색의 차이가 있다면 부품을 교체했을 확률이 높다. 정비사는 또한 개인이 쉽게 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. 물을 채운 종이컵을 엔진 위에 올려놓는 것으로, 물이 튀면 튈수록 엔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라고.

심연정 대표는 허위매물을 피하는 방법도 알렸다. 심 대표는 “홈페이지의 상호, 사업자 주소, 사업자 명칭을 확인한 뒤 매매 사원증, 제시번호, 성능, 점검기록부까지 확인해야 한다”며 “허가된 중고차 매매단지인지 확인해야 한다”고 밝혔다.

심 대표는 특히 “저렴한 가격의 중고차는 의심하는 게 좋다”면서 “사고유무, 연식, 키로수 등 과제표준액에 의해 시세가 정해져 있다. 최소가 이하로 판매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 믿고 중고차를 구매해서는 안 된다”고 강조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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